원래는 전공수업의 교재였기 때문에 접하게 되었어요~
윈도우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고 처음으로 접했던 책이죠~
다른 프로그래밍에 비해 굉장히 흥미롭더라고여~그래서 좀 더 깊에 공부를 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~
그리고 마침 인터넷 강의도 해주더라고여~
처음에는 과제때문에 신청을 했어요~연습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풀 자신이 없더라고요~그래서 바로 신청을 했죠~ㅋㅋ
그런데 아쉽게도 연습문제는 풀어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여~그걸 몰랐죠..
이해는 하지만..그래도 정말 막막했어요..
조금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결제 한건데..하며 열심히 들었어요~
수업전날에도 듣고 ..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여.ㅋㅋ
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~하나하나 같이 풀어가면서 하다보니까 이젠 조금씩 알겠어요.
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반복해서 계속 볼 생각이에요~
그럼 언젠가는 혼자서도 연습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되겠죠??
아무튼..강의 내용도 마음에 들고..
후회는 안해요~!
책에는 없는 또 다른 것들도 많이 가르쳐 주시니까요.^^
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의 들을 많이 들어볼 생각이에요~
저도 누군가가 남긴 평을 보고 듣기 시작했듯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잘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^^
저도 또 누군가의 평을 보고 또 신청하게 될테니까요~
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!
다들 열심히 합시다!ㅋ
-서평에 대해 쓰는건데 어쩌다 보니 강의에 대해서 이렇게 쓰게 됐네요.^^;;
사실 저는 MFC를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.
C,C++ / API를 주로 사용했는데, 툴 제작을 해야 할 상황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MFC에 관심이 가더군요.
그러던중, 집에 교과서로 쓰던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.
다른 MFC책이 두권 더 있었지만...그 책들은 이미 봤었고, 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었습니다.
바이블을 살까하다가, 에이~ 뭐 한번 써보자~ 하구 썼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.
간간히 삽입된 tip같은경우도 알찼고, (delete와 []delete의 차이나, 디버그에 대한 내용등 여러가지로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됩니다)
이 책의 경우 초반부에 자료구조 관련 MFC클래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, 그 중 MAP의 경우 키 중복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는데, 그 부분에 있어서 stl이나 자료구조에서 배운 map과 조금 차이가 있어서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,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점은 아쉬웠죠.
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이고,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하지만, 역시나 바이블처럼 옆에 두고 두고 활용할만큼의 분량은 아니구요 바이블이 하나 더 필요하긴합니다. (물론 어차피 활용할 내용은 자신이 생각해야하지만, MSDN보다 바이블이 편리할때가 많으니...)
개인적으로는 책들이 워낙 무겁다보니 집에서 아니면 바이블,레퍼런스 격의 참고서만 보게 되는데, 집에서 본 몇안되는 기술서적이었네요.
이 책은 C++를 공부하고 나서 MFC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. 대부분의 MFC책은 주로 레퍼런스 용도나 전반적인 MFC내용을 담고 있어서 양이 매우 방대하고 전문성에 의심을 가게 하는 부분이 많아지만,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. 앞 부분의 MFC로 뭘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안내가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. 한 가지 아쉬운 점은, 좀 더 심도 깊은 내용과 상용화가 가능한 예제까지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. 물론 이 책은 깔끔한 구성이 상당히 좋게 생각되었지만, API함수와 연계가 다소 부족한 아쉬움이 있습니다.
신화선씨의 다이렉트쑈를 공부했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했는데
잼있게 읽고있습니다.
저는 리눅스베이스에서 윈도우 베이스로 옮아가고 있는 상태여서 윈도우 플밍은 완전
초보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가져다 주네요.
관련 강좌를 같이 들으시면서 공부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.
이 책은 C++문법을 익힌 후에 내가 과연 뭘 짤 수 있을 까 뭘 짜야될까 고민하는 분들을
위한 책입니다.
대부분의 MFC책은 주로 레퍼런스용도 또는 전체적인 MFC내용을 담고 있어서 양의 방대함과 전문성에 회의를 갖기도 했지만, 이 책은 이런 점을 보기 좋게 해결한다.
처음 페이지 부분의 MFC로 뭘 할수 있는 지에 대한 길 안내도는 특히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 적당한 깊이와 넓이는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.
다만, 한 가지 아쉬운 점은, 이 책의 소중함을 알 정도의 독자라면 좀 더 심도 깊은 내용과 상용화가 가능한 예제까지도 탐나는 것도 사실이다. 기본적인 내용들은 똑같이 때문에, 이 책의 매력을 갖게 하진 않지만, 초보자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.
물론 이 책은 깔끔한 구성과 적당한 깊이가 본인으로서는 상당히 좋지만 아쉬운 점은 API함수와 조금 연계했으면 아쉬움이 있습니다. 캡슐화를 깨버리고 싶고, 안의 실제적인 메커니즘(단순한 MFC가 어떻게 구동되는 것인가가 아닌 실제적인 운영체계 레벨에서 의 구현)에 관심있는 사람들한텐 기대만큼의 좋은 책은 아니지만, 재미있는 구성과 시원한 전개, 나름대로의 깊이는 높게 평가하고 싶다.
여느 MFC 참고서적이 그렇듯이 선수과목으로 API를 익힐것을 권유합니다.
이 책 역시 API를 익히고 오셨다면 쉽게 익히실수 있을 것입니다.
API 함수 랩퍼 클래스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
그 내부 적인 구조를 보다 쉽게 익히려면 API를 공부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.
일단 MFC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그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해줍니다.
그리구선 MFC의 기본적인 클래스들을 이용한 기초프로그래밍과정을 거치고
제공되는 각종컨트롤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예제를 통하여 알려줍니다.
이 예제를 전부 따라해보신다면 충분히 MFC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멀티스레드,데이터베이스,TCP/IP를 이용한 고급프로그래밍을 해봄으로써
내공을 더 깊이 쌓을 수 있으며 완전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하는
실습과정을 해 보실수 있습니다.
MFC 레퍼런스 격은 아니지만 페촐드씨가 작성한 책 다음으로 괜찮다 생각합니다.
책 내용을 보니 대학 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책인 것 같군요. 그래서 그런지 아주 깔끔한 구성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담은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진도표도 들어있어서 그것만 따라가면 아주 훌륭하게 진행도 되고 말이죠.
몇권의 MFC 책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인 책인 것 같습니다. 물론 입문서로 말입니다. 뒷쪽에 프로젝트 PAD가 나오는데 입문용 프로젝트로도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.
특별히 단점이라고 할만한 것이 눈에 띄지는 않는군요. 전반적으로 편집도 깔끔하고. 중간 중간 현업에서의 얘기도 읽어볼만 합니다.
입문서로 쓸 수도 있지만, 예전에 MFC를 공부하고 너무 시간이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 한번 훑어보면서 내용을 상기시키는데 써도 괜찮을 것 같군요.
* 아무리 입문서라지만 기본적으로 C/C++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,
Win API에 대한 이해를 가지신 분께 권해드립니다.
예전에 김용성씨가 저술하신 "Visual C++ 6.0 완벽가이드"를 참 편하게 봤습니다.
기본적으로 MFC에 대한 지식에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 책은 꽤 훌륭한 입문서였습니다.
그러나, 2/3 정도는 그런 이유로 만족을 했으나, 나머지 부분은 처음과는 달리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그 책과 비교하여 "IT COOKBOOK 윈도우 프로그래밍 : Visual C++ MFC Programming"
은 상당히 완성도 있고, 처음부터 마지막 부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있는
것 같습니다. (물론, Visual C++ 6.0 완벽가이드도 훌륭한 책입니다.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)
저자중 한분이 IT 교육센터에서 강의하시는 분이어서 그런지,
공부하기 상당히 편한 구성이었고, 중간중간에 연습문제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책 자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, ""Compact"한 구성을 가진 MFC 입문서"..
군더더기를 제거하고, 중요한 내용만 실고, 내용 중간중간 실습으로 내용을 익힐 수 있게 한 구성이었습니다.
보통 입문서라고 하면, 서론이 너무 길어서, 서론 읽다가...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그런데, 이 책은 쓸데없는 부분, 또는 나중에 배워도 되는 부분은 과감히 줄인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.
또 저자 분 또 한분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많은 분이어서 그런지..
내용 사이사이 현장 팁 같은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 책이 원래 교육교재용 입문서를 추구하다 보면, 실무와는 조금 거리가 멀어지기 마련인데...조금이나마 이렇게 팁을 실어준 구성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.
사실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땐,
음 많은 MFC 관련 서적이 출간 되어있는데, 똑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되었지만,
볼수록 마음에 든다는 표현이 적당할까요?
확실히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눈에 띕니다. 어차피 이 책을 공부한 후에도 다른 책을 봐야겠지만, 처음 입문하는 데 볼 책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.
단,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...
이정도의 입문서라면, 온라인 강좌를 만들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저는 c를 기초만 배우고 java도 기초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. c++ 은 전혀 모르지만 java로 클래스 개념을 파악했고요 vc++ MFC 프로그래밍은 API가 어려워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이책은 누가 추천해줘서 구입한게 아니라 가장 최신판이길래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-.-
좋은점은 구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페이지가 윈도우를 캡춰한 설명용 이미지입니다. (흑백이죠 -.-) 초보는 빽빽한 소스코드나 설명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에 관심이 많이 가죠? 그리고 중간중간에 현장팁이라는것과 실습이 끝날때마다 연습문제와 심화문제를 내줍니다. 물론 정답은 안알려주더라구요. -.-
또 모든 실습은 vc++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로 실습해보게 되어있습니다. 프로젝트의 실습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MFC클래스 계층도를 설명해주고
- 프로젝트의 진행 흐름을 간략하게 소개해줍니다.
- 따라하기라는 제목으로 모든 윈도우 캡춰사진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AppWizard의 단계별 변경 사항도 체크해줍니다.
- 실행 결과도 캡춰 사진으로 설명을 해줍니다.
- 직접 입력해야 하는 소스에 진하게 표시를 해줍니다.